초가을 바람 살랑이던 사패산,도봉산 산행 1/2




 

F11을 누르시면 좀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가 올 확률 90%가 넘는 날........기상청의 예보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날씨가 화창해지기 시작합니다...멀리 삼각산이 뚜렷하게만 보이는걸요.









 

송추계곡 매표소 앞..









 

간단하게 몸풀기 운동하고 송추매표소를 출발합니다.










 

오늘 산행은 지도상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한 바퀴 도는 회귀산행인데 생각보다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오후 늦게 비가 내려서 하산 길은 오봉구간을 생략하고

노란색이 그어져 있는 송추폭포로 하산하게 되었습니다.










 

송추계곡의 맑은 물이 설악산 구곡담 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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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빡세게 걷고 잠시 휴식.....









 

다시 출발하여 약간의 깔딱고개를 오르면










 

사패산으로 오르는 분기점이 나타납니다.










 

헥헥 거리며 여기서 또 한 번의 휴식...










 

한참이나 있어야 나타날 줄 알았던 후미팀이 기대와 다르게 금새 도착합니다....ㅠㅠ










 

삼거리에서 조금 더 오르면 전망이 확 트이는 곳이 나옵니다.









 

물개와 흡사하게 생긴 바위가 보이는군요.......










 

의정부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네요.









 

다시 정상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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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박기 좋아하는 사람들........ㅎ










 

커다란 바위를 조심스럽게 얹어 놓은 듯하게 보이는 바위도 눈에 띠고.....










 

자 이제 여기만 올라가면......










 

사패산 정상입니다........









 

사패산 정상에 이미 여러분이 와 계시네요..









 
 
도봉산 주능성이 한 눈에 조망되고 오른쪽 멀리 삼각산도 아주 뚜렷하게 보입니다.










 

전망 끝내줍니다.......










 

북한산 국립공원.....정말 아름답군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오봉 뒤로 웅장한 삼각산의 자태가......










 

자리 펴고...........헉 이건 몹니까?????     반찬으로 족발이????? ㅎㅎ

인생 모 이씁니까????? 사패산 정상에서 족발이나 하나 뜯다 가는 거지요.........ㅎ









 

족발 냄새를 맡았는지 어디선가 냥이 녀석이 나타나 옆에서 웅크리고 있습니다. 족발 하나 던져 주었더니 냉큼 집어서 어디로 사라지더군요.









 

소박하고 정겨운 식사시간........









 

사패산 정상의 암벽 모습이 상당히 이채롭습니다.









 

마치 용암이 이 골을 타고 내려갔을 것 같은 분위기.......










 

사패산에서 바라보는 도봉산 주능선과 멀리 삼각산의 실루엣은 보고 또 보아도 정말 환상입니다..









 

이 곳에 앉아서 기분 좋은 바람을 맞으며 저 아래를 내려다 보는 맛이란.......ㅎ









 

참으로 오래 동안 말이 많았던 외곽순환도로 사패산터널 구간.......이 터널만 뚫리면 일산에서 외곽으로 가기가 훨씬 수월해지겠죠..








 

땀 진하게 흘리고 친구들과 즐거운 식사
와 맛난 커피 한잔을 먹으며 이런 경치 한번 감상해 보세요....

산행에 오시면 이런 특급 행복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약간의 휴식을 끝내고 다시 산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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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송추에서 올라왔던 그 분기점으로 다시 내려갑니다.










 

여기서 자운봉 방향으로 사패능선을 지나고 포대능선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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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발 밑을 보니 엄청 나게 큰 장수말벌이 보입니다....한 번 제대로 걸리면 여지없이 작살난다고 하는...

턱으로 씹기도 하고 침이 들어갔다 나왔다 연속 공격의 명수랍니다...........춘향오빠랑 한 판 맞장 뜨려고 나온거냐~~~ 너??










 

계단도 오르고.........









 

이런 바위에서 쉬기도 하면서.......










 

사패능선에서 내려다 보이는 의정부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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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위는 꼭 아기 코끼리가 바위 위에 앙증맞게 웅크리고 있는 형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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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앉은 곳에서 무언가 움직거려서 자세히 보았더니 개미가 지 몸보다 훨씬 큰 무언가를 열심히 나르고 있는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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